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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YO STEEL Japan
스페이드클럽서울과 토요스틸(TOYO STEEL)이 만나
협업 컬렉션을 출시했다.
토요스틸은 ‘꿈은 녹슬지 않는다’ 라는 철학으로
1969년 일본에서 설립되었으며,
반세기 동안 일본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는
‘스틸 박스’ 브랜드이다.
강철 소재, 이음새 없는 심 가공 기술로
내구성이 좋고 가벼운 스틸 박스를 만들어내고 있다.
일본의 장인정신이 깃든 공구용 수납함으로 출발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감각적인 디자인과 실용성을 인정받았다.
공구샵이 아닌 리빙 스토어, MoMA 디자인 스토어에서도
만나볼 수 있는 상품으로 거듭났다.
스페이드클럽서울의 그래픽으로 새롭게 만들어진 스틸 박스는
가드닝을 비롯한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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